지구의 날, 한 잔에 담긴 지속가능한 선택을 전합니다. 어느새 겨울을 지나 봄이 찾아왔습니다. 며칠 사이 부쩍 길어진 해와 포근해진 바람이 먼저 그 소식을 전해주는 듯합니다. 앙상했던 가지에 초록빛이 돌고, 어딘가에서 꽃망울 터지는 소리가 들릴 것만 같은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봄이 오면 사람들의 발걸음도 자연스레 바깥으로 향합니다. 꽃구경을 가거나, 야외에 앉아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때이기도 하지요. 미뤄두었던 모임을 슬며시 잡아보는 것도 이맘때의 풍경입니다. 계절이 바뀌면 사람도, 공간도,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다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는 봄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출발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반가운 인사가 되는 자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소중한 순간들이 조금 더 오래 기억되기를 바라며, 서른세 번째 뉴스레터를 전합니다.
From. 에디터 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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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한 잔으로 전하는 친환경 메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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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속가능한 실천을 고민하는 날이죠. 최근 기후 감수성과 가치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소비자들은 제품의 가치와 영향력까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에 기업들도 선언을 넘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ESG 경험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브랜드의 가치를 전하는 기프트에도 그 방향성을 자연스럽게 담아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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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커피는 지구의 날을 맞아 기업 맞춤형 친환경 기프트를 제안합니다. 환경에 부담을 남기는 일회성 기프트 대신, 한 잔의 커피로 탄소저감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선택입니다. 탄소중립 인증 농장의 원두, 100% 재생에너지 로스팅, 친환경 패키지로 완성한 국내 최초 탄소저감커피를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해 행사 목적에 맞게 커스텀으로 제작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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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우치형 드립백
첫 번째 제품은 재사용이 가능한 다회용 파우치를 적용한 드립백 세트입니다. 일회성 패키지를 줄이면서도 실용성을 높였고, 파우치 외부에는 기업 로고와 슬로건, 메시지를 자유롭게 인쇄할 수 있습니다. ESG 캠페인이나 브랜드 굿즈로 활용하기 좋으며, 행사 이후에도 일상에서 다시 쓰이며 메시지를 이어갑니다. |
2️⃣ 선물 박스형 드립백
두 번째 제품은 보다 단정한 박스 패키지로 구성된 드립백 세트입니다. 개별 포장으로 실용성을 높였으며, 박스 외부에 기업 로고와 문구를 각인해 브랜드 맞춤 제작이 가능합니다. 공식 행사, 임직원 선물 등 격식을 갖춘 자리에서 활용하기 좋고, 브랜드의 방향성을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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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확인한 2025년 RE100 이행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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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커피 운영사인 이퀄테이블은 RE100(Renewable Energy 100%)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해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커피를 로스팅하는 순간에도, 공장에서 갓 볶은 원두의 맛을 테스트하는 순간에도, 사용하는 전력은 모두 100% 재생에너지입니다.
이러한 노력이 모여 2025년 한 해 동안 RE100 이행을 통해 이퀄테이블이 감축한 온실가스의 양은 약 7.4톤입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90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비슷한 수준인데요. 커피의 맛뿐 아니라 에너지의 출처까지 관리하는 운영 방식을 통해, 이퀄테이블은 지속가능한 커피 생산 구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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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내일의커피 원두 구독에 새로운 원두가 추가됩니다. 바로 더스크(DUSK) 탄소저감원두입니다. 카카오닙스의 쌉싸름함이 깊은 풍미를 더하는 더스크 원두는 묵직한 쓴맛과 차분한 다크함이 매력적인 원두예요. 화려하기보다 분명한 인상을 남기는 커피로, 특히 진한 커피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잘 어울릴 거예요.
기존 구독 라인에 있었던 탄소저감원두(클래식, 발란스, 블러쉬)와 디카페인 원두는 물론, 이제는 더스크 원두까지. 각자의 취향에 맞는 원두를 골라 신선한 당일 로스팅 원두를 원하는 주기로 받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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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환경을 돕는 기술일까? 아니면 또 다른 탄소일까?
요즘 AI는 날씨를 더 정확하게 예측하고, 물류의 이동 경로를 줄이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AI 기반 건물 관리 시스템은 에너지를 10~30%까지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분명 환경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기술입니다. 그런데 정작 AI를 움직이는 데이터센터가 소비하는 전력과 물의 양은 만만치 않다고 하는데요. AI는 환경 문제의 해결사인 걸까요, 또 다른 부담인 걸까요?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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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 카페, ESG 실천의 시작점이 될 수 있을까?
많은 기업에서 사내 카페는 직원 복지를 위한 휴식 공간으로 인식됩니다. 하지만 시선을 조금만 넓혀보면 어떨까요? 커피 한 잔이 우리 손에 오기까지는 재배, 운송, 로스팅, 폐기 등의 긴 여정이 따르고, 그 과정에서 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이 발생합니다. 하루에 수백 잔이 소비되는 사내 카페라면, 이 작은 소비가 모여 적지 않은 환경 영향을 만들어낼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기업은 사내 카페를 탄소, 폐기물, 윤리적 소비의 관점에서 어떻게 설계할 수 있을까요? 그 해답은 여기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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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잔의 차이, 달라지는 탄소 배출량
같은 사내 카페, 같은 머신이라도 어떤 음료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탄소발자국은 크게 달라집니다. 에스프레소 한 잔의 탄소량은 약 274g CO₂e이지만, 카페라떼는 우유가 더해지며 약 550g CO₂e까지 높아집니다. 그런데 메뉴 선택보다 더 중요한 변수가 있는데요. 바로 '커피가 어떤 방식으로 재배되었는가'입니다.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원두는 탄소 배출량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까요? 에스프레소부터 카페라떼까지, 음료별 탄소 수치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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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내린 새벽,
얼어붙은 몸이 깨어나는 순간처럼
차가운 계절 속
따뜻한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 Acidity
●●●◐○ Body
●●●●○ Balance
이달의 원두, 시론코(Sironko)는 복숭아와 청사과의 산뜻한 산미 사이로 달고나처럼 달콤쌉쌀한 맛이 균형감 있게 어우러지는 원두입니다. 화학비료, 살충제, 제초제와 같은 합성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된 에코서트(Ecocert) 인증 오가닉 커피로, 토양 침식을 방지하고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보호하는 데 이바지하는 지속가능한 커피입니다.
✔️ 내일의커피는 이달의 원두를 통해 매월 새로운 지속가능한 커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달의 원두는 매월 초 2주 동안만 구매 가능합니다. 4월의 원두는 3월 18일부터 4월 7일 오후 12시(정오)까지 구매하실 수 있으며, 4월 8일에 일괄 배송됩니다.
✔️ 원두 구독을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원두를 정기적으로 만나보세요. 그때그때 무엇을 마실지 고민하지 않아도, 당일 로스팅한 신선한 원두를 원하는 주기에 맞춰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커피 한 잔에 더 나은 내일을 담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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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저감커피 도입 및 대량주문에 관한 내용은
하단의 연락처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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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퀄테이블
070-7954-3783 heesun.kim@equaltable.net 서울시 중랑구 신내역로3길 40-36, B12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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