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더 산뜻하게, 콜드브루 샘플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며칠 전, 무선 이어폰 배터리가 방전된 채로 지하철에 올라탔습니다. 평소라면 좋아하는 노래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했겠지만, 그날은 허전한 마음으로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있었죠. 지하철의 웅성거림이 빈 귀를 채우던 그때, 기관사님의 안내 방송이 들려왔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전하게 귀가하세요." 늘 이어폰 너머로 흘려보냈던 말인데, 우연히 귀에 닿은 한마디에 하루의 피로가 스르르 녹아내리는 기분이었습니다.
하루를 기분 좋게 물들이는 건 생각보다 사소한 것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애써 찾아 나선 것도 아닌데, 뜻하지 않게 마주친 순간이 평범한 하루에 작은 반짝임을 남겨주니까요. 익숙한 일상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금 달라진 것 하나가 우리의 하루를 평소와는 다르게 만들어주기도 하죠. 이번 뉴스레터에는 그런 크고 작은 변화와 새로움을 담았습니다. 님의 하루에도 잠시나마 시원한 여유가 닿기를 바라며, 서른일곱 번째 뉴스레터를 전합니다.
From. 에디터 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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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지나가고, 얼음 가득한 커피 한 잔이 더욱 반갑게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이맘때가 되면 사무실에서도 시원한 커피를 찾는 순간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곤 하죠.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내일의커피 탄소저감 콜드브루를 직접 경험해보실 수 있도록 샘플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8월 7일까지만 신청 접수)
내일의커피 콜드브루는 1L 고농축 원액 형태로, 한 병만으로도 여러 잔을 만들 수 있어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커피머신이나 별도 장비 없이도 물이나 우유만 더하면 손쉽게 완성되어, 사내 카페는 물론 탕비실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탄소저감 데이터도 제공되어 맛과 함께 ESG 가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총무·구매·복지·ESG 담당자 또는 사내 카페 운영 관계자라면 아래 구글폼에 기업 정보를 남겨주세요. 신청 내용을 확인한 후, 콜드브루 샘플을 보내드립니다. 올여름, 내일의커피 콜드브루를 직접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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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커피 드립백이 새로운 패키지로 찾아왔습니다. 이번 리뉴얼은 디자인만 바뀐 것이 아닙니다. 드립백의 종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패키지 디자인을 정리하고, 커피의 향미와 특징도 더욱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패키지 내부도 살짝 달라졌는데요. 기존의 산소흡수제 대신 질소 충진 방식을 적용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더 안정적으로 보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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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변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탄소저감커피의 가치를 포장에도 이어가는 일입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으로 제작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알루미늄 사용을 줄이고 비닐 비율을 낮춘 기존의 친환경 봉투는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제작 조건이 까다롭고 비용 부담이 있었음에도 환경을 생각하는 선택만큼은 바꾸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방향은 드립백 필터에도 이어져 기존과 동일하게 PLA 생분해성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더 좋은 커피 경험을 위한 작은 변화와 변하지 않은 가치, 새롭게 리뉴얼된 드립백을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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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마시는 커피의 맛, 기후가 바꾼다?
늘 마시던 커피인데도 향과 맛이 조금 다르게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물론 원두 상태나 추출 방식의 차이도 있겠지만, 사실 기후 변화가 그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기온이 높아지고 강수 패턴이 달라지면 커피 열매가 익는 과정에서 변화가 생기고, 향과 맛에도 영향을 주는데요. 지금 우리가 즐기는 커피의 맛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으며 언제까지 유지될 수 있을까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커피 산업이 이어가고 있는 노력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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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가격은 올랐는데, 농가는 왜 더 힘들까?
커피 한 잔 값은 계속 올라가는데, 정작 커피를 키운 농가의 삶은 왜 더 어려워지는 걸까요? 국제 커피 시세는 점점 오르고 있지만, 가격이 오른 만큼의 수익이 생산자에게 온전히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기후 변화로 생산량은 줄고 농자재나 인건비 등 생산 비용은 늘어나며, 복잡한 유통 구조 속에서 농가가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은 기대와 다르기 때문인데요. 우리가 매일 마시는 커피 한 잔 뒤에 숨겨진 생산지의 이야기, 함께 들여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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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경험(EX)과 ESG가 만나는 곳에 사내 카페가 있다
좋은 복지는 특별한 제도 하나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출근 후 마시는 커피 한 잔, 잠시 쉬어가는 휴게 공간처럼 직원이 매일 반복해서 경험하는 작은 순간들이 조직문화와 만족도를 만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최근 HR 트렌드에서는 이러한 일상의 경험을 직원 경험(EX)이라는 개념으로 주목하며, 직원이 오래 머물고 싶은 회사를 만드는 데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업이 추구하는 ESG도 직원의 일상 속 경험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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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지원 공간인 스타트업 빌리지(S.빌리지)에서 내일의커피 탄소저감 원두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며, 다양한 스타트업이 협업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 수 있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는데요. 이 공간에 내일의커피 탄소저감 원두를 적용해, 스타트업 빌리지를 찾는 입주 기업과 방문객이 커피 한 잔으로도 지속가능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타트업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누고 성장하는 공간에서, 커피 한 잔도 더 나은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내일의커피는 더 많은 기업과 함께 내일을 생각하는 일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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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저감커피 도입 및 대량주문에 관한 내용은
하단의 연락처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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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퀄테이블
070-7954-3783 info.equaltable@gmail.com 서울시 중랑구 신내역로3길 40-36, B12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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