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과 함께 고민할 기후 이야기를 담았어요. 얼마 전, 첫 해외여행을 다녀온 친구가 작은 선물을 건넸습니다. 낯선 곳을 구경하다가 문득 제 생각이 났다며 내민 손에는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 소품이 들려 있었어요.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친구들에게 어울릴 만한 것을 발견하면 종종 선물하곤 했는데요. 평소처럼 전했던 마음이 뜻밖의 순간에 돌아오니 쌀쌀해진 날씨에도 가슴 한편이 따뜻해졌습니다.
돌려받으려고 한 일은 아니었는데, 그 마음이 돌고 돌아 다시 닿는다는 건 참 소중한 일입니다. 선물을 고르는 동안 상대를 떠올리고 기뻐할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으니까요. 돌아보면 선물은 결국 상대를 생각하며 보낸 시간과 정성을 함께 건네는 일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그동안 받아온 따스함을 하나둘 떠올리며, 어떻게 보답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님의 하루에도 누군가가 건넨 따뜻한 마음이 닿기를 바라며, 마흔 번째 뉴스레터를 전합니다.
From. 에디터 이지 |
|
|
AI 시대,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뜻깊은 만남 🌱 |
|
|
지난 10월 2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ESG 커넥트 포럼&기후테크 스타트업 어워즈'가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AI 산업의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효율화, 전환금융을 통한 산업의 녹색전환(GX) 방안을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내일의커피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이 자리에 함께하며 힘을 더했습니다.
AI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 공급 방식과 산업 구조의 변화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러한 과제를 풀어가기 위해 다양한 관점과 아이디어를 나누었는데요. 기후 위기라는 무거운 과제 앞에서도 산업과 금융, 기술 등 다각적으로 접근하여 해답을 논의하는 현장에서 많은 영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내일의커피는 커피를 만드는 과정부터 일상에 전하는 한 잔까지, 환경을 생각하는 선택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
|
|
내일의커피 12주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지난 10월 1일부터 12일 동안 진행된 내일의커피 12주년 감사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내일의커피를 아껴주시는 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14년 혜화에서 시작한 내일의커피가 어느덧 12년이라는 시간을 지나올 수 있었던 건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한 분 한 분께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은 마음을 이렇게 글로나마 전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커피를 전하며 더 나은 가치를 고민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 |
|
|
달리기를 하면서 환경을 위한 실천까지 경험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오는 11월 15일, 뚝섬한강공원에서 환경마라톤 '2026 에코나우런'이 열립니다. 순위 경쟁 없이 함께 달리는 이번 마라톤은 업사이클링 배번호표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완주 메달, 그리고 다회용 컵 등을 활용해 일회용품과 폐기물을 줄이고자 했습니다. 내일의커피도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의미 있는 이번 행사에 함께하며, 현장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커피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달리기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고 작은 실천을 경험할 수 있는 에코나우런! 가을 한강을 달리며 환경을 위한 하루를 보내보세요.
• 일시 : 26.11.15(일) 08:00 ~ 11:00
• 장소 : 서울 뚝섬한강공원
• 인원 : 선착순 300명 |
|
|
새로운 만남을 환영하는 웰컴키트부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업 선물까지, 선물에는 건네고 싶은 메시지가 담기곤 합니다. 조금 더 특별한 아이템을 고민하고 있다면 커피박으로 만든 텀블러는 어떨까요?
내일의커피 커피박 에코 텀블러는 커피를 추출하고 남은 커피박을 활용해 만든 제품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의미는 물론, 편안한 그립감과 실용성까지 갖췄습니다. 여기에 탄소저감커피를 더하면 커피를 즐기는 시간과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하나의 선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임직원 웰컴키트나 기업 선물에 지속가능한 가치를 더하고 싶다면, 탄소저감커피와 에코 텀블러를 함께 만나보세요. 매일의 커피 한 잔이 조금 더 의미 있는 선택으로 이어질 거예요. |
|
|
💡 내부탄소가격제(ICP), 기업이 탄소에 가상의 가격을 매기는 이유는?
제품을 만들고, 새로운 사업에 투자하고,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기업의 의사결정은 대부분 비용과 수익을 따지는 과정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직접 내지 않는 탄소 비용까지 미리 계산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탄소에 가상의 가격표를 붙이는 내부탄소가격제란 무엇일까요? 기업의 투자뿐 아니라 일상의 구매 기준에도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까요?
|
|
|
💡 2026년 극단기후,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이유는?
올여름, 유난히 길게 이어진 더위에 힘들지 않으셨나요?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전국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1.7℃ 높았고, 1973년 이후 관측 기록에서 세 번째로 높았다고 합니다. 한편 중부지방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남부지방에서는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며 지역별로 날씨가 엇갈리기도 했는데요. 이 모든 것이 그저 지구가 더워졌기 때문일까요? 극단기후의 위험을 키우는 기후 시스템 속 숨은 요인들을 함께 살펴보세요.
|
|
|
"일주일에 신용카드 한 장만큼의 플라스틱을 먹는다?" 한때 큰 충격을 안겼던 이 말, 들어보셨을 거예요. 입고 있는 옷부터 매일 쓰는 물티슈, 무심코 마시는 테이크아웃 커피까지, 미세플라스틱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아직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가볍게 넘길 문제도 아닙니다. 일상 속 미세플라스틱을 줄이는 작은 선택, 여러분은 어디서부터 시작하고 계신가요? |
내 월급만 빼고 다 오르는 세상, 점심이 1만 5천 원인 요즘에는 커피값까지 부담스럽게 느껴지죠. 특히 커피는 직장인의 하루를 책임지기 때문에 가격 변화가 더 크게 와닿을 수 밖에 없는데요. 기후변화로 달라지는 생산 환경부터 환율과 원두 수입, 그리고 카페 운영까지, 한 잔의 가격에는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숨어 있습니다. 매일 마시는 커피 한 잔 속 가격의 비밀, 함께 살펴볼까요? |
|
|
탄소저감커피 도입 및 대량주문에 관한 내용은
하단의 연락처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
|
(주)이퀄테이블
070-7954-3783
info.equaltable@gmail.com
서울시 중랑구 신내역로3길 40-36, B1209호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