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저감커피가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을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 위 링크에서 실제 리포트를 확인해보세요. 저는 한 동짜리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300세대 남짓이 모여 사는 건물이라, 입주자 단톡방에는 하루에도 여러 글이 오갑니다. 그중에서도 눈길이 가는 건 이웃들의 ‘나눔’ 소식이에요. 본가에서 가져온 반찬이 너무 많아 나눔해요, 무성하게 자란 식물 새순을 나눔해요, 쓰지 않는 찻잔을 나눔해요. 이런 따뜻한 이웃들과 층과 벽을 맞대고 지낸다고 생각하면 적적할 틈이 없습니다. 소유욕이 안으로 응축되는 것이라면, 연대감은 바깥으로 퍼져 나가는 것이구나 하고 새삼 느끼게 됩니다.
최근에는 여러 행사에 참여하면서 이웃 부스들에 커피를 나눠드리곤 했습니다. 오전이나 점심 이후 나른한 시간에 커피 한 잔을 건네면 (안 그러셔도 괜찮은데 말이지요) 상대 부스에서 꼭 무언가를 다시 챙겨 주시곤 했습니다. 가벼운 짐으로 갔다가 묵직해진 짐으로 돌아오는 날들이었어요. 임팩트 씬에서는 연결과 연대의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혼자 달릴 때보다 누군가와 함께 달릴 때 기록이 더 좋아진다고들 하지요. 각자의 트랙은 달라도 나란히 달리고 있는 길동무 같은 분들이 곁에 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같이의 가치’를 보여주시는 분들 덕분에 오늘도 한 걸음 더 힘내어 내딛습니다.
이번 스물여섯 번째 뉴스레터에서도 그런 연결과 나눔의 이야기를 전하려 합니다. 어느덧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문턱에 있는데요. 선선해지는 환절기에도 님의 하루에 마음 따뜻해지는 순간들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From. 에디터 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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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커피의 ‘탄소저감커피‘ 도입 사례가 2024 ESG 리포트에 소개되었습니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페이, CJ프레시웨이, 아이에스동서의 보고서에서 이를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탄소저감커피는 탄소배출 감축과 구성원 복지를 함께 아우를 수 있다는 점, 무엇보다 일상의 루틴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ESG 내재화를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탄소저감커피가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을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 위 링크에서 실제 리포트를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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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LG유플러스 나눔마켓에 내일의커피도 함께했습니다. 나눔마켓에서 마련된 판매 수익금은 시각장애 청소년 학교에 교육 기자재를 지원하는 ‘희망도서관’ 건립에 사용됩니다. 이번 행사에서 내일의커피는 클래식·발란스·블러쉬 세 가지 원두로 내린 드립커피와 콜드브루 시음을 정성껏 준비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과 함께 찾아와 주셨습니다.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는 걸음에 동행할 수 있어 뜻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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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26일에는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SOVAC 2025)에 참여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커피 한 잔에 담긴 탄소발자국 문제와 이를 줄여가려는 저희의 시도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번 페스타의 ‘Gather Together’라는 슬로건처럼 주변 부스와의 교류도 활발히 이루어지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주체가 함께하는 ‘콜렉티브 임팩트’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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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 예산’ 소진 임박 : 온실가스, 앞으로 얼마나 배출할 수 있을까?
올해 발표된 ‘지구기후변화지표(IGCC)’ 보고서에 따르면, 인류가 파리협정을 50% 확률로 준수한다고 가정할 때 앞으로 배출할 수 있는 온실가스는 단 1,300억 톤에 불과합니다. 학계에서는 이 남은 배출량을 ‘탄소 예산(Carbon Budget)’이라고 부릅니다. 마치 한정된 재화처럼 앞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다는 의미인데요. 현재의 배출 속도를 유지한다면 이 1,300억 톤이 모두 소진되기까지 몇 년 남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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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탄소 리스크의 등장 : AI 시대의 탄소배출과 지속가능한 전환
검색창에 물어보는 일부터 업무 자동화, 음악 추천, 글쓰기 보조까지. 인공지능은 이미 공기처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습니다. 그러나 검색 한 번, 대화 한 번에도 서버가 작동하고 전력이 사용되며 탄소가 배출된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이제는 ‘AI가 얼마나 똑똑해졌는가’를 넘어, ‘AI가 환경과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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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원두, Guatemala Asobagr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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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시선도 말도 없이
오롯한 혼자가 된 이 순간,
낯설면서도 편안한 분위기가
잔잔하게 감돕니다.
●●●◐○ Acidity
●●●○○ Body
●●●◐○ Balance
이달의 원두, 아소바그리(Asobagri)는 타닌의 떫은 풍미와 밀크초콜릿, 건살구의 부드러운 질감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원두입니다. 소농들의 삶의 질 개선과 지속가능한 재배를 지향하는 공정무역 커피입니다.
✔️ 내일의커피는 이달의 원두를 통해 매월 새로운 지속가능한 커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달의 원두는 매월 초 2주 동안만 구매 가능합니다. 9월의 원두는 8월 27일부터 9월 9일 오후 12시(정오)까지 구매하실 수 있으며, 9월 10일에 일괄 배송됩니다.
✔️ 원두 구독을 통해 내일의커피가 정성스럽게 선별한 싱글오리진 원두를 정기적으로 만나보세요. 이달의 원두를 비롯해 다양한 싱글오리진 원두를 원하시는 배송 간격에 따라 보내드립니다. 발견의 즐거움을 매 배송마다 선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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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나테이블
🍴 채식 브런치 카페
📍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3길 3-9
“다음에, 날이 선선해지면, 컨디션 좋으면, 이런 핑계들만 늘어놓을 게 아니라 이제는 진짜 운동 좀 해야겠습니다. 잔잔하게 힘을 쓰는 운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이를테면 필라테스나 요가 같은 것들요. 그 생각에 미치니, 여름이 한창일 무렵 들렀던 한 가게가 떠올랐습니다.”
• 푸드 옵션 : 일부 메뉴 비건 • 음료 옵션 : 오트, 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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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
🍴 젤라또 가게
📍 서울 마포구 포은로 106
“익어가는 파파야가 된 기분으로 여름 무더위를 버티는 중이에요. 예전만큼 강하게 어필하진 못하지만 여전히 여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그 이유 중 하나로 젤라또를 꼽아봅니다. 땡볕 아래 망리단길을 걷고 있다면, 젤라또 가게인 당도로 잠시 피신하시길 추천드려요.”
• 푸드 옵션 : 일부 메뉴 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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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뽀즈
🍰 비건&글루텐프리 디저트 카페 📍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60
“한여름에도 크리스마스 감성 낭낭한 디저트 카페 마뽀즈. 아마 많은 분들에게 라뽀즈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한 가게일 것 같아요. 모든 케이크가 글루텐프리 & 비건입니다. 마뽀즈의 케이크는 맛도 맛이지만 비주얼이 참 예쁜 것 같아요.”
• 푸드 옵션 : 전 메뉴 비건 • 음료 옵션 : 두유, 아몬드브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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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저감커피 도입 및 대량주문에 관한 내용은
하단의 연락처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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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퀄테이블
070-7954-3783 heesun.kim@equaltable.net 서울시 중랑구 신내역로3길 40-36, B12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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