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컵 약 1,800만 개를 줄인 선택의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처음’이라는 단어에는 늘 약간의 긴장과 기대가 함께 묻어 있습니다. 처음 만나는 얼굴, 처음 가보는 곳, 처음 시작하는 일. 익숙하지 않아서 조심스럽고, 그래서 더 또렷하게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에요. 1월은 그런 ‘처음’이 유난히 많은 달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저는 이 단어를 자주 곱씹어 보곤 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일에는 서툴고 어설픈 순간들이 따라오기 마련이지만, 동시에 가장 순수한 열정과 진심이 담기기도 하니까요.
달력의 첫 장을 넘기는 순간 느꼈던 묘한 긴장감도 잠시, 아직 아무것도 적히지 않은 하얀 페이지를 마주하면 설레는 마음이 찾아옵니다. 올해는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갈까, 그리고 또 어떤 순간들로 채워질까 하는 기대와 함께 말이죠. 1월은 다짐의 계절이라고들 하지만 거창한 목표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작은 습관 하나, 따뜻한 말 한마디, 미뤄두었던 연락 한 통 정도면 충분해요. 이런 소소한 순간들이 모여 분명 빛나는 한 해를 만들 거예요. 님의 2026년 첫걸음이 단단하고 또 가볍기를 바라며, 서른한 번째 뉴스레터를 전합니다.
From. 에디터 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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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A 투자 유치, 다음 단계를 향한 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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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커피 운영사 이퀄테이블이 최근 프리A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퀄테이블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더 많은 기업에 탄소저감커피를 공급하고, MRV 시스템 개발에 더 집중하여 탄소 데이터를 손쉽게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커피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차분히 증명해 나갈 이퀄테이블의 내일을 지켜봐 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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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 해 동안 내일의커피가 고객사들과 함께 달성한 탄소저감량은 무려 198.6톤입니다. 숫자만 놓고 보면 감이 잘 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일상의 장면으로 바꿔보면 조금 더 선명해지는데요. 이 수치는 종이컵 18,052,050개를 아낀 것과 같고, 30년생 강원지방 소나무 24,515그루를 심은 것과 같습니다.
이는 내일의커피 혼자만의 결과가 아닙니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기 위해 든든한 힘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건넵니다. 앞으로도 커피 한 잔의 선택이 더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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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함께 그리다, 이퀄테이블 워크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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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일, 내일의커피 운영사 이퀄테이블 팀이 워크숍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단체 촬영과 OKR 회의를 통해 팀의 목표와 전하고 싶은 가치를 다시 한번 되짚고, 카페와 에티오피아 식당을 방문하여 커피가 일상과 문화로 이어지는 순간을 경험했어요. 함께 시간을 보내며 방향을 맞춘 이번 워크숍은 이퀄테이블의 다음 걸음을 차분히 그려본 시간이었습니다. 2026년,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이퀄테이블의 한 해를 함께 지켜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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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아온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덧 설날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오랜만에 마주할 사람들을 떠올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떤 선물로 진심을 전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죠. 정성스레 고른 선물에는 말로 다 전하지 못한 마음이 담기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선물을 고르는 시간은 늘 신중하면서도 은근한 설렘을 안겨주는 것 아닐까요? 이번 설날에는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향기로운 안부를 건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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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 카페 : 직장인이 회사에 머무르는 진짜 이유
커피 한 잔을 위해 회사 밖으로 나갔다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쓰고 돌아온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실 거예요. 사내 카페는 이런 번거로움을 줄여주고, 일과 휴식 사이의 균형을 만들어주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짧은 이동 동선 덕분에 부담 없이 방문하고, 커피를 기다리는 사이 동료끼리 가벼운 대화도 나눌 수 있게 되었죠. 최근에는 환경을 고려한 커피 선택까지 더해지며 사내 카페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일상 속 ESG 실천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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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텀블러는 정말 친환경적일까?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것만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사실 텀블러는 ‘가지고 있는 것’보다 ‘얼마나 자주 쓰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충분히 반복해서 사용해야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환경 부담을 상쇄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반대로 여러 개를 소장하거나 사용 빈도가 낮다면 오히려 리바운드 효과로 이어질 수도 있죠. 그렇다면 일상이 반복되는 공간에서 텀블러를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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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의 커피 취향, 이렇게 달라지고 있어요
사내 카페에서 가장 사랑받는 커피는 여전히 아메리카노일까요? 물론 아메리카노의 인기는 여전하지만, 최근에는 디카페인과 저당 음료 등 다양한 선택지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취향 변화라기보다 컨디션과 건강을 함께 고려하는 흐름이 반영된 결과이기도 해요. 매일 마시는 커피이기에 '어떤 메뉴와 어떤 원두를 선택하느냐'는 개인의 하루뿐 아니라 사내 카페의 분위기와 방향까지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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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 것 없었지만,
별일 없이 평온했기에
더 소중하게 남은
어느 하루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 Acidity
●●●●○ Body
●●●◐○ Balance
이달의 원두, 라단타(La Danta)는 담백한 견과류의 고소함과 청사과, 귤껍질의 상큼 쌉싸름하고 밝은 산미가 어우러지는 원두입니다.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며 환경과 사회의 지속 가능성까지 고려한 호르헤 비데스의 인도주의적 농장에서 생산된 커피입니다.
✔️ 내일의커피는 이달의 원두를 통해 매월 새로운 지속가능한 커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달의 원두는 매월 초 2주 동안만 구매 가능합니다. 2월의 원두는 1월 28일부터 2월 10일 오후 12시(정오)까지 구매하실 수 있으며, 2월 11일에 일괄 배송됩니다.
✔️ 원두 구독을 통해 내일의커피가 정성스럽게 선별한 싱글오리진 원두를 정기적으로 만나보세요. 이달의 원두를 비롯해 다양한 싱글오리진 원두를 원하시는 배송 간격에 따라 보내드립니다. 발견의 즐거움을 매 배송마다 선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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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저감커피 도입 및 대량주문에 관한 내용은
하단의 연락처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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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퀄테이블
070-7954-3783 heesun.kim@equaltable.net 서울시 중랑구 신내역로3길 40-36, B12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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